별점있었으면 별반개도 아까움

저는 이 떡집 비추합니다



사장님이 문자로 시간과 장소를 보내달라해서 문자로 보내드렸습니다

근데 사장님이 약속한 시간보다 4시간 30분전에 떡을 보내주셔서 전화해서 여자분과 통화 후

다시 시간에 맞춰서 보내주기로 이미 얘기가 끝난상태에서,

남자사장님이 다시 전화하셔서 다짜고짜 화내시고

행사 당일에 환불해준다는 얘기를 하셨습니다

사장님이 약속도 제대로 안지키시고 오히려 전화하셔서 말도 안되는 말씀만 하시네요




주문한 시간에 갖다주시지 않아서 말씀드렸더니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셔서 깜짝놀랐어요



보상해주신다더니 행사떡을 취소하고 환불이라니요?

전화로 말도 안되는 억지부리시면서 화내시고

문자로 말하라고해서 문자로 했더니 전화로 안해서 못보셨다하시면........

주소랑 시간을 같이보냈는데 못보셨다고 화내시면서 악담까지 덤으로 해주시고....



죄송하다는 말한디면 될걸가지고 왜 전화로 말도 안되는 핑계만 대셨는지 모르겠네요







기분좋은날 배달사고 나고 행사 떡을 취소한다는 배상으로 악담까지 해주는 이곳...
 
과연 좋은 집일까 싶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차라리 좀 더 비싸도 친절하고 약속 잘지키는 곳에서 시킬걸 그랬네요



혹시 모르니 여기서 떡 시키는 분들은 문자나 전화기록 꼭 꼭 남기세요

(기록을 남겨도 사장님이 말바꿔서 다른말 하시지만..)